안녕하세요. 기빙플러스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기빙레터" 처음 인사드립니다😆 첫, 처음, 시작과 같은 단어는 사람들마다 느끼는 의미가 다를 것 같아요. 여러분에게 '처음'은 어떤 의미인가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첫 기빙레터를 보내는 날이라 무척 설레고 떨리는데요. 오늘 느꼈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가려고 해요. 앞으로 매월 마지막 木요일은 잊지 말고 "기빙레터"와 함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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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는 태워지고 버려질 수 있는 기업의 재고 상품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친환경 사회를 만들고,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기업 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입니다.
기빙플러스는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17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00개 매장을 운영하고 300명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비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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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공간, 기빙플러스
기업은 물품 기부를 통해, 소비자는 착한 소비를 통해, 소외 된 이웃을 돕습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과 소비자가함께 만나는 지역사회 나눔의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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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일자리 지원
기빙플러스는 소외이웃과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합니다. 매장 내 장애인 및 취약계층 직원을 고용하여 그들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고,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근로를 지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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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사회를 위한 노력
기빙플러스는 태워지고 버려질 위기의 재고 상품들을 적재적소에 필요한 자원으로 전환하여 사용합니다. 기빙플러스를 통해 이루어진 물품기부 선순환으로 지난해 약 5만 톤의 탄소 배출을 절감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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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자상한 기업
기빙플러스의 자상한 기업은 자사의 상품을 기부하거나 공익연계 캠페인, 임직원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바자회 등 기빙플러스와의 다양한 사회공헌 협력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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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빙플러스의 3월 주요 소식! 기빙레터가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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