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서로 다정한 안부를 묻고, 진실한 마음을 오롯이 나누는 가정의 달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세심히 바라보고, 마음을 헤아리며, 온기를 나누는 일.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는 관계를 이어주는 힘이 되고, 누군가를 향한 다정함은 우리의 일상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우리는 이런 태도를 이제 친절을 넘어, 사회에 꼭 필요한 가치로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다정함’은 어느새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중요한 힘이 되어가고 있죠. 그리고 그 다정함은 점점 더 넓은 곳을 바라보게 합니다. 6월 5일 환경의 날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와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최근에는 환경보호를 외치는 것을 넘어, 자원을 어떻게 덜 버리고 더 오래 순환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우리 사회 전반의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것을 줄이기 위해 고민하는 마음, 충분히 쓰일 수 있는 자원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는 시선, 그리고 필요한 곳에 다시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 역시 다정함에서 시작됩니다. ‘기빙플러스’는 이러한 마음들이 지속가능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새 상품을 기부받아 지역사회에 연결하는 물품기부는 불필요한 폐기를 줄이고,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기업에게는 ESG 실천의 기회가, 소비자에게는 가치소비의 경험이 되어 우리의 일상 속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것이죠🤲 사람을 향한 다정함이 관계를 변화시키듯, 지구를 향한 다정함 또한 우리의 내일을 조금씩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더 넓은 세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5월의 "기빙레터"💌 전해드립니다.
2026년 봄, 기빙플러스는 서울 도심부터 캠퍼스, 지역 축제 현장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가치소비의 순간을 만들어갔습니다🌸 31일 동안 총 6번의 나눔 바자회를 진행하며, 버려질 수 있었던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소비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현장을 선보였는데요. 오픈런이 이어진 봉은사역 나눔바자회부터 대학생들과 함께한 캠퍼스 바자회,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순환 상생마켓까지! 기업·기관·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기빙플러스가 무신사와 함께 주거 취약 청년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무한대 프로젝트 : 자원순환 옷장 지원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무한대'는 패션 산업의 생산·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고, 샘플, 원단 등을 자원화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고립·은둔청년 및 청년 1인 가구 등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