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는 더 이상 기업의 선택적 활동이나 공시 대응 수단으로만 여겨지지 않습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지속가능제품설계규정(ESPR) 등 글로벌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ESG는 기업의 시장 경쟁력과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죠. 특히 생산부터 소비, 폐기까지 제품의 전 생애 주기에 책임을 요구하는 흐름 속에서 순환경제는 지속가능경영의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ESG 담론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최근 주요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들은 단순한 탄소 감축을 넘어 기후 적응, 회복탄력성, 정의로운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물가 상승과 에너지 비용 부담, 공급망 불안정은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환경 문제는 더 이상 환경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회의 문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ESG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탄소를 감축했는가를 넘어, 그 과정에서 누구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누구의 삶이 변화하는가입니다. 환경적 성과를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고, 기후위기 속에서도 모두가 함께 회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앞으로의 ESG가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기빙플러스는 2018년 「소각을 반대합니다」 캠페인을 시작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자원순환 실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자원이 순환되는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함께 만들어가며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변화의 플랫폼으로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기빙플러스, 2026 환경의 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환경보전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기빙플러스가 자원순환을 기반으로 탄소 배출 저감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며, 기업·시민·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함께해 주신 기업 파트너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기빙플러스의 환경적·사회적 성과와 이번 수상의 의미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